부흥청 및 경제산업성은 '미래 커뮤니티와 모빌리티 주간' 동안 미래 사회를 주제로 재해 지역의 부흥 전시를 실시합니다. '더 나은 부흥(Build Back Better)'이라는 개념 하에, 부흥청은 4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흥 스토리'를 전개합니다. '지진 재해 전승 및 대응'에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지진의 실태와 부흥 과정, 방재·감재의 도시 만들기에 관한 영상, 데이터를 소개합니다. '식품 및 수산'에서는 지진 피해를 입은 식품, 수산물의 회복 과정을 일부 시식과 함께 전시합니다. '최신 기술'에서는 발생과 부흥 과정에서 생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해 지역에서 탄생한 최신 기술을 소개합니다. '후쿠시마 국제연구교육기구(F-REI)'에서는 F-REI의 연구 내용을 전시합니다. 경제산업성은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지진, 쓰나미, 원자력 재해의 복합 재해에 직면한 후쿠시마 하마도리 지역 등에서 전통적인 식품과 공예의 부활을 실현한 사람들과 최신형 로봇 등의 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자의 부흥에 대한 마음과 도전을 소개하며, 사회 문제 해결의 선진지로서 재생을 목표로 하는 이야기를 강력히 전달합니다.
[예약 및 추첨] 예
[정원] 2,000명
[참가 방법] 현지 참가
[지원 서비스] 어린이도 즐길 수 있음 휠체어 사용 가능 다국어 지원 가능 필담 가능 유모차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