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chigi 도치기
2025년 7월 6일 (일)우천 시 중지
<매년 7월 첫 번째 일요일 개최>
■접수: 9:30〜 ■개장: 10:00〜
오모이강의 떠내려가는 인형 축제
思川の流しびな
매년 7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오모이강 인형 흐르기'는 오야마시의 여름 풍물시로, 전통이 살아 숨쉬는 행사입니다. 유카타를 입은 어른과 아이들이 종이로 만든 인형을 짚배에 놓고 오모이강에 흘려 보내며 소원을 빕니다. 이 행사는 반세기 동안 지속되었으며, 인형은 일본식과 서양식 스타일이 있으며 소원이 적힌 짧은 종이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개최 장소는 간코 다리 하류의 오모이강 강변입니다. 방문 방법은 JR 우츠노미야선 오야마역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입니다. 이벤트에는 일본 종이로 만들어진 다양한 인형과 소원을 기원하는 문화적인 면모가 매력적입니다. 한정적이고 고유한 특징으로는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을 만드는 체험 워크숍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꼭 자신이 직접 인형을 만들어 특별한 의미를 담아 흘려보내는 체험을 추천합니다.
장소:간코 황교 하류 오미카와 강변(오야마 시청 서쪽)
교통수단:JR 우츠노미야선 오야마역 서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8분\n도호쿠 자동차도로 사노 후지오카 IC에서 약 20분
연락처:0285-30-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