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을 기리는 오오이 신사의 대축제입니다. 다이묘 행렬, 대역의 수행, 카시마 춤 등이 마을을 행진하며, 이 모두를 총칭하여 오비 마쓰리라고 합니다. 다이묘 행렬의 주역이 되는 25명의 대역 행진은 검정 면 목련의 긴 소매 기모노에 화려한 여성의 오비를 달고 화려하게 행진하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이름의 유래입니다. 개최 2025년 10월 상순 (3년마다 개최) 개최지 시즈오카현 시마다시 오오이 신사·본도리 및 주변 시기 10월 중순의 3일간 (3년마다 - 호랑이·뱀·원숭이·돼지) 관람객 수 (연간) 약 5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