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분에 열리는 '다카오카 대불 축제'. 백색예복을 입은 관계자 수십 명이 대좌에 올라 일 년에 한 번 대불을 닦는 법사인 '오미누키'가 거행됩니다. 대불을 닦는 모습은 장관이며, 다카오카 대불의 큰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미누키' 후에는 일반인도 가까이서 대불을 참배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시민의 교통 안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1년간의 무사고를 기원합니다. 요금: 3,000엔 오미누키 참가료. 신청처는 대불사 개최 2025년 9월 23일 매년 추분날 개최 개최지 다카오카 시 오테마치 시기 9월 23일 관람자 수 (연간) 100~5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