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누마와 우치누마는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소중한 자연 자원입니다. 연꽃 축제 때는 호수를 가득 메운 연꽃을 유람선을 타고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유람선은 오전 탑승을 추천합니다) 호수 면적은 491헥타르로 일본 최대 규모라고도 불립니다. 빛나는 연꽃은 극락정토를 연상시키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킵니다. 행사 기간 중에 꼭 방문하여 물가에서 시원함을 느끼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요금: 어른 800엔, 어린이 500엔 ※탑승 시간 약 30분 개최 장소: 도메시 이즈누마, 우치누마 생추어리 센터 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