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타케루노미코토가 이부키산의 난폭한 신과 상대할 때 부상당해 귀경길에 병이 깊어졌고, '이소'(磯)에서 사망하였기에 이소사키신사를 세워 예배했습니다. 남자 아이들은 일본 무사를 본따 무사 복장을, 여자 아이들은 치고 모습으로 행진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