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00년 전, 서기 807년경에 시작된 신사로, 타마요리히메노미코토와 그 가족 신들이 인연 있는 츠리가사키 해안에서 해마다 한 번씩 다시 모이는 장대한 의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마가 선두에 서고, 연관된 신들의 신여(神輿)를 천 명 이상의 남자들이 각각 어깨에 메고, 쿠주쿠리 해변을 질주하여 츠리가사키 해안에 모입니다. 이 모습은 매우 장관이며, 치바현의 무형 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예대제는 매년 9월 13일에 열립니다.<\/p>

장소：츠리가사키 해안（각 신사의 출발 시간과 신여의 경로는 전단지 및 다마마에 신사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교통수단：다마마에 신사: JR 소토보선 가즈사이치노미야역에서 도보 5분 쓰리가사키 해안: 다마마에 신사에서 무료 셔틀버스 운행 ※ 당일 일부 지역에서 교통 통제가 있습니다.

주차장：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연락처：0475-42-2711

https://www.tamasaki.org/12/index.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