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불꽃놀이 대회. 현 내 손에 꼽히는 역사와 실적을 자랑하는 이벤트입니다. 히비키나다로 흐르는 온가강에 띄워진 바지선에서 쉴 새 없이 쏘아 올려지는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연이어 커다란 꽃을 피웁니다. 특히 대옥과 수중 불꽃은 박력 만점. 또한, 온가강 양안을 건너는 250m의 나이아가라 폭포도 볼거리의 하나입니다. 차로 오실 경우, 아시야 경정장 주차장(무료)에서 셔틀버스(편도 성인 100엔·어린이 50엔)를 이용해 주세요. 마을 내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또한, 18:30~22:00은 교통규제 때문에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므로 주의해 주세요. 본 정보는 어디까지나 예정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에서 확인해 주세요. 개최 2025년 7월 26일 (토) 20:00~21:00 소우 결행·우천 순연 없음 개최지 온가강 하구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