籠原 여름 축제는 야사카 신사의 제례로, 매년 7월에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메인 회장이 되는 가고하라 역 북쪽 출구 로터리는 교통통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행궁제, 야타이 순행, 그리고 요이미야 아이쇼 등 볼거리가 많아 많은 사람들로 활기를 띱니다.
보행자 천국에는 다양한 모의점포들도 출점하여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꼭 여러분도 기간 중에 방문하셔서 쿠마가야의 여름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