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 문화 "매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초야(CHOYA)가 운영하는 매실 체험 전문점 "초야"가, 더 많은 방일 외국인 고객에게 매실의 매력을 더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영어를 기본 언어로 한 환경에서 해외 고객에게 매화 문화의 매력을 직접 전하는 새로운 거점인 "초야" 교토 산조점을 오픈했습니다.

 

일본의 매화 문화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제공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인연을 키우는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 문화를 지켜온 고도 교토에서 세계로 향하는 본격적인 체험을 선사합니다.

 

산조점에서는 엄선된 재료로 직접 나만의 매실 시럽과 매실주를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화 문화의 배경과 매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일본 전통을 더욱 가깝게 느끼실 수 있도록 합니다. CHOYA 매실 컨시어지의 영어 안내 외에도 중국어 메뉴와 브로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음료나 기념품도 있으니 부담없이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연령 제한: 본 워크숍에서는 매실주와 매실 시럽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매실주 만들기는 20세 이상만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