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ayama 오카야마
2025.08.14(목)〜2025.08.16(토)※매년 같은 날 개최
벳추 다카하시 마쓰야마 오도리
備中たかはし松山踊り
현 내 3대 춤 중 하나로, 경안 원년(1648)에 비추 마츠야마 성주 미즈타니 카츠타카가 오곡 풍작과 마치야의 번영을 기원하며 춤을 추게 한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이 춤에는 무사의 우아한 '시쿠미 오도리(구성 춤)'와 시민의 경쾌한 '지오도리(현지 춤)' 두 종류가 있습니다. 기간 중에는 수십만의 남녀노소가 춤 일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