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45년, JR 고텐바선 오이역의 역원이 대기실의 햇빛 가리개로 박과 호박을 심었고, 그 모습이 당시 국철 시간표 표지를 장식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의 배려"와 박의 길조 "출세・번영, 인연 맺기"를 기본 이념으로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밝으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목표로 하며, 안팎의 우호 교류의 범위를 넓혀 가면서,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 "고향"의 의미를 키워 주기 위해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