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퍼지는 달콤한 맛을 생각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나요?

현대에는 다양한 달콤한 과자가 넘쳐나며, 여러 번 '디저트 붐'이 일어나고 있지만, 일본에서 단맛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본관이 소장한 '단맛'과 관련된 자료를 중심으로, 모리오카의 '단맛' 역사를 풀어봅니다. 에도 시대에 모리오카 번주 난부 가문과 그 가신들은 어떤 과자를 먹었을까요? 에도 시대 이후, 모리오카에는 어떤 과자가 있었을까요? 실제의 색, 형태, 맛을 상상하면서, 이 전시를 통해 '달콤한 것을 먹고 싶다'는 기분이 들길 바랍니다.

출처: PR TIMES

장소：모리오카 역사문화관

교통수단：모리오카역(동쪽 출구)에서 버스로 약 10분, '현청・시청 앞'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약 4분.

주차장：없음

시간：9:00～19:00 (2층 전시실 입장은 18:30까지입니다.)

가격：일반 300엔, 고등학생 200엔, 초・중학생 100엔

https://www.morireki.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