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사에서는 풍경 참배길을 통과하는 기간 중, 방문객이 자신만의 유리 풍경을 만들 수 있는 그림 그리기 체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컬러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를 사용해 자유롭게 디자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모와 자녀, 가족끼리의 참여는 물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 만들기에도 제격입니다. 장소는 대본방 매점입니다. 풍경 만들기 체험 부스에는 다양한 장식 소재가 있어 창작의 폭이 넓어집니다. 완성된 풍경은 그 자리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어 기념품이나 선물로도 최적입니다. 이 체험은 개최 기간 한정으로, 서교사만의 특별한 기획입니다. 오리지널 풍경 만들기가 가능한 곳은 많지 않습니다. 기왕 방문하는 김에, 가족 모두가 각각 다른 디자인의 풍경을 하나씩 만들어 그날의 추억을 남겨보세요. 모인 풍경들이 집에서 부드러운 소리를 내며 여행의 여운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