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이름은 미쓰케 잉글리시 가든 ‘서머 디스플레이’입니다. 이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가든의 한 구석이 투명한 풍선이나 알록달록한 우산, 선캐쳐 등으로 꾸며져,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비일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각 에리어마다 비누방울처럼 투명한 풍선, 선명한 색상의 우산이 머리 위를 장식하고, 스태프가 직접 만든 선캐쳐가 반짝이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기에 딱 맞는 스팟이 마련되어 있어, 포토제닉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가든만의 한정 기획으로, 선캐쳐가 가든 내에서 태양빛을 받아 환상적인 빛을 비추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입니다. 게다가 수제 작품만의 따뜻한 감정도 느껴집니다. 미쓰케 잉글리시 가든에서는, 자신만의 최고의 사진 스팟을 찾아 다니면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경치를 꼭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꼭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