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별에 소원을 담아'는 야마다이케 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접수 구역에는 큰 대나무와 소원지(단자쿠)가 설치되어 있어 방문객은 자신의 소원을 소원지에 적어 대나무에 매달 수 있습니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칠석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소원지 구역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원의 자연을 즐기면서 조용한 환경에서 천천히 소원을 적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특별 기획으로 7월 1일부터 6일까지 방문한 분들에게는 칠석 특별 대나무를 선물로 드립니다. 이 선물 이벤트는 이 기간에만 한정됩니다. 방문하시면 먼저 자신만의 소원을 정성스럽게 소원지에 써서 대나무에 매달아 보세요. 자연 속에서 일본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